딥시크 R1 나온지도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또 AI 시장에 충격을 줄만한 모델이 중국에서 또 출시됐다.
중국에서 수요일 밤에 범용 인공지능 에이전트인 Manus를 공개하면서 성능이 OpenAI의 모델을 능가한다고 주장했다.
기존의 모델들과 달리 마누스는 단순히 답변하는 걸 넘어서 독립적으로 생각하고, 계획하고, 복잡한 작업을 실행할 수 있다고 한다.
Monica.im에서 개발했고 GAIA(General AI Assistant) 벤치마크에서 최고 점수를 달성했다고 한다. 벤치마크만 보면 gpt 모델들을 뛰어넘었다고 한다.


프로세스의 클라우드 기반 특성 덕분에 컴퓨터를 끄고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릴 수 있다고 한다.
기술 및 투자 베테랑이라고 하는 유 이는 Manus를 광범위하게 테스트하고 20분 이내에 복잡한 재무 분석 보고서를 생성하고, 인간의 개입 없이 자율적인 프로세스를 관찰했다고 한다.
확실히 인구수가 많고 밀어줄 때는 규제 관련 문제없이 제대로 밀어주니 미국을 맹 추격하는 것 같다.
근데 우리나라는 언제 이런 초고성능 AI가 나올려나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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